top
 
2019년 08월 24일(토)
Untitled Document
 
통영의 도심 즐기고, 맛있는 이야기 따라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식
 
Steinway & Sons
 
실장님을 얼마나 믿고, 어떤 업무를 맡기시
 
[세무] 상품권과 환자에게 지급한 손해배상
RainBoard 1.0
  :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식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식

□ 캄보디아에 안과 수술 봉사팀 파견
 한국실명에방재단은 11월 11일 부터 11월 15일까지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의 신민철 교수를 비롯한 수술 봉사팀 5명을
 캄보디아에 파견하여 125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백내장, 사시, 익상편 환자 24명을 수술하였다.
 재단은 2013년도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헤즈론 병원과
 협력하여 병원 내에 안과를 설립한 후 현지 의사와 간호사를
 채용하여 상시진료를 하고 있다.
 현지의사의 능력을 벗어나는 백내장 등의 수술을 위해
 연 3 ~ 4회 정기적으로 수술 봉사팀을 파견하고 있다.
 부설 안경센터에서는 안경을 제작하여 무료로 배부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에서 수술이 불가능한 어린이들은 국내로 초청하여 수술을 해주고 있다.

 
 
□ 대한약사회, 어린이 각막이식비용 후원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태
  영)으로부터 각막이식이 필요하나 경제적인 문제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수술비 전액을 흔쾌히 후원하였다.
  대한약사회로부터 후원을 받아 지난 26일 서울대병원에서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윤서영(여, 5세) 어린이는 태어날 때
  부터 사시와 양 눈의 각막에 혼탁이 심해 30Cm 이내의 사물만 식별할 수 있을 뿐, TV시청이나 학습은 물론, 번번이 넘어지
  거나 부딪히는 등 일상생활조차 힘든 실정이었다. 서영이의 어머니가 서영이 두 살 때 집을 나가 연락이 되지 않아 최근
이혼한데다가 아버지(윤승신 가명, 44세, ) 혼자서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3명의 자녀들을 근근이 양육하고 있어 수술비 마련이 여의치 않았다.
서영이의 아버지는 서영이가 일상 생활도 제대로 못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한창 친구들과 어울려 놀 나이임에도 친구들과 어울릴 수 가 없는 관계로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을까 매우 걱정했지만 이제 한시름 덜었다고 했다.
서영이는“그동안 어린이집에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는데 눈이 잘 보이면 안 그럴 것”이라면서“하루 빨리 동물원에 가서 코끼리와 기린을
보고 싶다.”면서 기대와 바람을 말하였다.
 서울대병원 안과에서는“서영이는 두 눈 중 신경이 살아있는 오른쪽 눈부터 먼저 각막이식수술을 하였으며 안정이 되면 왼쪽 눈의 수술도 필요하다.
수술 후에는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고 하였다.
 대한약사회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국내 저소득층과 해외 어린이 개안수술비를 3년째 후원하고 있다.
(사진설명 : 서영이를 서울대병원 입원실로 방문하여 위문하고 있는 사진 좌로부터 이태영 한국실명에방재단 이사장, 대한약사회 김순례 여약사회장,
김경희 여약사이원장, 이애형 팀장)

안과정보 12월호
ㆍPREV:
ㆍNEXT: 역발상 우산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