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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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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목 : 동아대학교 안과학 교실

동아대학교 안과학 교실

다양한 전공의 교환수련 시스템으로 뿌듯

서로 아끼는 교수님과 의국원들이 자랑

 

동아대학교 안과학교실은 1987년 10월 1일 노세현 교수가 제 1대 주임교수로 취임하면서  창설됐다. 2007년 6월 작고한 유경원 교수가 2001년 9월부터 주임교수로 2006년까지 재직하였고 현재 박우찬 교수가 2006년 3월부터 제 3대 주임교수로 재직중이다.

 

1990년 동아대학교병원의 개원과 더불어 안과도 진료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26명의 전문의를 배출하고 있다. 녹내장 분야의 노세현 교수, 전안부 분야의 박우찬 교수, 안성형 분야의 안희배 교수, 망막 분야의 정우진 교수 등 분과별 전문교수진과 함께 발전되고 있다. 현재 4명의 교수와 2명의 임상강사, 연차별 각 2명씩 전부 8명의 전공의와 지역 외래교수들로 교실이 운영되고 있고, 그동안 동아대학교 안과학교실을 거쳐 간 선배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동아대학교 의료원 개원이래 꾸준한 환자의 증가로 현재 연 평균 3만명의 외래환자 및 1천여명의 입원 환자를 통해 진료 및 교육을 실시하여 왔다. 2002년 7월 시력교정센터를 개설하여 진료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환자 진료뿐 아니라 학문적인 교육을 매일 실시하여 전공의 교육에 힘써왔다. 매년 대한안과학회 주최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여러 발표를 함으로써, 대외적인 학문적 명성을 쌓기도 했다. 또한 타지역의 여러 안과학교실과의 연대를 꾀하여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공의 수련 2년차 과정 중 6주간 경상대학교 안과학교실, 전남대학교 안과학교실, 충남대학교 안과학교실과 서로 교환수련을 실시하여 학문적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1997년 중국 상해의과대학 안과와의 자매결연으로 국제적인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06년 9월에는 내부적인 발전을 꾀하고자 동아대학교 안과학교실을 거쳐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과 현 의국원들이 함께 동문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 2007년 2월에는 제 12회 한남학회, 2007년 10월에는 동아 안수술 심포지엄, 2008년 7월에는 제 4회 양막 및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주관하여 학문적인 면은 물론 여러 교실의 화합을 도모하였다. 2008년에도 9월에는 동아 안수술 심포지엄이 예정되어 있다.

 

가족처럼 서로를 위하는 동아대학교 안과학 교실에는 먼저 언제나 아버지와 같은 자상한 모습의 노세현 교수가 있다. 녹내장, 백내장을 전공으로 하며 동아대학교병원에 안과학교실을 처음으로 만든 교수로 항상 연구, 실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외안부, 백내장 분야를 전공하며 주임 교수인 박우찬 교수는 진료와 병원 안팎의 여러 큰 행사 등에서 실질적인 동아대학교의 얼굴이다. 많은 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참관하려고 하며 실제로 다양한 치료방법이나 처치술을 배워간다.

 

의국원들도 좋은 의술과 따뜻한 마음을 배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동아대학교의 1회 졸업생이며 최초 본원출신 교수인 안성형 분야의 안희배 부교수는 전공의생활의 고충이나 병원환경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공의교육환경이나 안과학교실의 발전이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의국생활에 귀감이 된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따끔한 호통을 치다가도 이내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하는 선배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망막을 전공으로 하며 올해 조교수 발령을 받은 정우진 교수는 크고 작은 의국일을 묵묵히 진두지휘하는 든든한 형님, 오빠이다. 긴 수술 후에는 따뜻한 웃음과 함께 식사를 하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대화로 나누며 의국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준다.

 

전임의 생활 2년차인 이동준 선생은 교수님과 전공의 사이에 소통이 원활하도록 도와주는 가교역할을 한다. 연구활동, 진료보조, 수술보조 등을 수행하면서도 또한 자신의 외래 진료와 수술 등에도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여 옆에서 같이 일하는 전공의들이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게 한다.

 

올해 전임의 생활을 하게 된 신동민 선생은 작년까지 전공의로서 의국생활을 하였으며 그 때문에 의국생활에서 어려운 부분에 대한 조언을 구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도와주고 동생같이 아낀다. 외래환자진료에서도 작은 부분까지 살펴 환자들이 감동하는 모습은 전문의가 된 후에도 전공의들이 잊지 않고 지켜야 할 마음가짐을 잘 보여준다. 현재 4년차인 권상민 선생은 진료나 수술전반에서 전문의가 될 준비를 하며 의국원에게도 전문의 시험 전에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 한다. 후배전공의들이 바쁜 업무로 힘들어할 때는 조금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다독여주기도 하는 부드러운 모습도 가지고 있다. 4년차 이종미 선생은 작은 의국일도 잊지 않고 챙겨주는 큰 누님, 언니이다. 남자의국원이 많은 의국생활에서 세밀하고 정교한 일을 도맡아하며 환자에게는 다정한 말투와 친절한 설명으로 친절사원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현재 의국장인 3년차 오현철 선생은 3월부터 10월까지 의국의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한다. 그래서 의국원들의 작은 일처리에도 꼼꼼한 태도를 요구하며 때로는 크게 꾸중하기도 하지만 열정적이면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후배들이 의국생활을 하는데 있어 큰 버팀목이 된다. 3년차 서장원 선생 역시 오현철 선생을 도와 의국의 굵직굵직한 사업들의 행동대장으로 활동한다. 외래진료나 논문준비 등 바쁜 개인 일정 속에서도 의국의 친목도모나 후배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상담원으로서의 역할도 하며 우리 의국원이 된 것에 자긍심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2년차 서홍융 선생은 잘못된 일은 엄하게 꾸짖다가도 힘든 일이 있을 때는 형처럼 또는 오빠처럼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후배들의 마음을 다잡아준다. 또한 의국의 큰일에는 내 일처럼 달려나가는 모습에서 후배들의 귀감이 된다. 2년차 고병욱 선생은 1년차 전공의들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함께 3년차 선생님을 도와 원활한 의국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1년차들이 앞으로 겪을 많은 의국생활에서 어렵지 않도록 선배로서 적절히 조언을 해주며 후배들이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잡아준다.

 

1년차 박재관 선생은 새내기로서 의국의 잡무를 도맡아 하지만 전혀 싫은 내색없이 열심히 수행하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때로는 막내로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분위기메이커이기도 하다.

 

1년차 허문정 선생은 두 번째 여성 의국원으로서 현재 의국에서 가장 어린 막내로 꼼꼼하며 당찬 새내기이다. 1년차이기에 마찬가지로 의국의 잡무를 도맡아 하고 있으며 피곤한 기색없이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어 선배들을 놀라게 하곤 한다.

 

동아대학교 안과학교실 전공의는 가족같은 의국원들과 동문 선배의 든든한 지원속에 풍부한 수련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수련기간동안 배운 가르침과 사회초년생으로서의 마음가짐에서도 당당한 동아대학교 출신 안과의사가 되도록 노력한다. 

 

 

<박종운기자 dr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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