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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목 : [동문회 탐방] 가톨릭대 안과학교실 동문회

[동문회탐방]

진리, 사랑, 봉사의 가톨릭 정신 270명 동문 함께 실천
가톨릭대 안과학교실 동문회
개설 50주년 행사 성공

 

 

올해 1월 현재 기준으로 270명의 회원이 있는 가톨릭대 안과학교실동문회는 가톨릭대 산하 8개 병원에서 전문의과정을 이수하거나 전임강사 이상의 전·현직 교실원에 회원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전문의 시험 최종 합격자가 곧 발표되면 새로운 회원이 10명 정도 더 늘어날 것이다. 가톨릭대 부설 8개 성모병원은 좋은 학자와 개원의 양성이라는 양면에 모두 관심을 두고 훈련, 배출하는데 초점을 두면서 동문회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가톨릭대 안과학교실 동문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정규형 회장(한길안과병원 이사장)은 “지난해 5월 18일 교실개설 5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며 가톨릭의대 안과동문회 발전기금 위원회, 안과학회 학술대회 동문의 밤 행사, 제주 및 수원과 강남지역모임 등 동문회 활동이 활발하다”고 밝혔다.

 

동문회 행사는 5월에 정기총회를 열고 가을에 등산과 골프 등의 운동회를 갖는 한편, 연말에 송년회를 갖는다. 이사회는 연간 3~4회 열리는데 강남성모병원이 서울성모병원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동문회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가까운 행사는 2월 7일 열리는 백남호 교수의 퇴임기념강연회라고 소개한다.

 

또한 지난해 동문회 홈페이지(www.cmceye.co.kr)를 개설, 동문간 정보교류의 장을 넓혀나가면서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안과동문회는 정규형 회장, 전윤수 부회장, 이서학 원외총무, 양석우 원내총무, 이성원 감사로 구성돼있다. 또한 동문회소식지편집위원회(위원장-박상철, 위원-정익환, 김무연, 한정원)와 동문회발전기금위원회(위원장-이찬주, 위원-김재도, 김형일, 나화균, 정상진, 강신욱)가 있으며 김재호, 손경섭, 허원, 오영환, 백남호, 이경헌, 이찬주, 김용운, 안명덕, 주천기 회원이 고문이다. 이밖에 김만수, 김현승, 박주완, 박영훈, 주광로, 사우진, 김기봉, 안은정, 곽용관, 박수철, 김준형, 한정원, 신정아, 박재형 회원이 이사로 활동한다.

 

가톨릭대 안과학교실의 역사는 1958년 4월 1일 손정균 교수가 초대 과장 및 주임교수로 취임하여 교실 창설의 주역을 맡으면서 시작된다. 이어 구본술 교수, 이상욱 교수, 김재호 교수, 허원 교수, 백남호 교수, 안명덕 교수가 맡았다. 주천기 교수는 2005년 제8대 주임을 맡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 교수는 성모자애병원에서 과장(1988~1992년)을 맡았으며 주임교수로 발령받은뒤 안과학교실의 명칭을 ‘안과 및 시과학교실’로 변경했다. 또한 전공의 시절에 석사학위를 취득하도록 적극 권장해왔으며 전공의 시절의 박봉을 이해하고 교실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키우기위한 장학금 지원을 위한 교실발전기금과 교실원과 동문들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실 의국출신으로 개업동문들에게 외래교수 위촉 문호를 항상 개방하고 있다. 연간 2~4회의 교실 뉴스레터와 전공의 매뉴얼을 작성하여 배포한다.

 

정규형 회장은 “가톨릭대 안과학교실 동문들이 진리, 사랑, 봉사의 가톨릭 정신을 함께 실천하며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동문회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종운기자 dr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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