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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시판
작성자(월호)   안과정보7월호
등록일   2024-07-03
조회   32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안과 전문 연구 개발 기업 알트리젠, 이윤희 박사

 

 

황반변성(AMD;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은 선진국에서 발생하는 성인 실명 원인 1위인 질병이다. 전세계 황반변성 환자는 2020년 약 2억명이며, 노인 인구의 증가로 2040년 약 3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Wong WL, SU X, LIX, et al., Lancet Glob Health. 2014;2(2):e106-e116).

황반변성은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으로 진행되는 안구질환으로 망막의 중심에 있는 황반부분에 손상이 일어난다. 황반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중심시력을 담당하고 있다. 발병 초기에는 시야가 흐려지고 가까운 곳의 시력이 뒤틀려서 보이게 되다 나중에는 실명에 이르게 된다.

황반변성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알트리젠의 알리 후세인 교수팀은 지난 2011년 시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브루크막의 물질수송능력이 떨어지면 황반변성이 발병한다는 점을 규명하여, 국제적인 SCI급 안과학회지 IOVS에 게재하였다(Hussain et al., 2011, IOVS, 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

또한 2015년에 동일한 안과학회지 IOVS에 기증자의 눈에서 분리한 브루크막에 특허 물질을 배양한 결과 브루크막의 구조와 기능이 2배 이상 개선된 것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알트리젠의 특허 성분이 황반변성을 개선하는데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기증받은 사람 눈으로 확인한 최초의 연구결과로 황반변성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알트리젠의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에 대한 최초의 브루크막 기능 개선 효과를 보여주는 환자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였다(Lee and Hussain, 2023, IntechOpen).

브루크막의 기능 개선 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암순응 반응으로 할 수 있다. 암순응 반응 측정은 밝은 빛을 눈에 조사한 후, 간상 세포의 민감도 회복 속도를 비교하는데, 황반변성 환자의 초기 기능 평가를 이 속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노화로 인한 브루크막의 변성으로 보통의 어르신들의 경우에도 암순응 반응이 느려지고, 황반변성 환자의 경우에는 심각한 수준으로 문제가 생긴다.

S2는 밝은 빛에 노출되고 난 후 간상세포의 민감도가 돌아오는 속도 (the rate of recovery of rod photoreceptor sensitivity following a bleach)를 의미한다.

이 속도는 건강한 30세의 청년의 경우에는 기울기 값이 2.0dB/min인데, 이 값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낮아지고 환자의 경우에는 더욱더 느려진다.

브루크막의 구조와 기능을 개선하여 정상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조성물인 AltRegen Formulation 의 특허 물질을 성분으로 하는 치료제를 2개월 복용한 결과 브루크막의 기능 개선 효과를 암순응 반응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었다. proof-of-principle을 위해서 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결과는 AltRegen formulation 2개월 복용한 환자 모두가 암순응 반응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병의 제 1의 원인이 노화인 황반변성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노화로 인해 변성이 진행되는 브루크막의 기능과 구조의 정상화가 가장 중요하다.

알트리젠에서 보유한 AltRegen formulation을 기반으로 한 신약이 황반변성 환자의 브루크막의 정상화를 타겟으로 하여 황반변성 환자의 눈의 기능을 개선한다는 것을 확인한 결과로, 세계 최초의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논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안과 전문 연구 개발 기업 알트리젠은 천연물에서 추출한 브루크막 특허물질을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특허로 등록 완료하였다.

이처럼 세계에서 인정받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생산한 신약인 아이케어 정으로 영국의 약 10개 기관의 협력을 통해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의 신약 2b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영국 안과학 박사인 이윤희 CTO2016년 알트리젠을 국내에 창업하여 영국과 한국 양국의 기술개발과 임상시험을 총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수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황반변성 신약의 시판 이전에 황반변성의 실명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과 눈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인 아이케어 프리미엄을 국내에서 출시하여, 국내 안과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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